코직산

Kojic Acid · INCI: Kojic Acid

기준 변경산화방지제피부 미백 목적 배합

EU가 2024년 얼굴·손 제품에 1% 상한을 새로 정했습니다.

공식 기관의 판단

  • 좋음

    EU SCCS2022

    2022년 정정본에서 내분비계 교란 우려를 고려하고도 피부 미백 목적으로 최종 제품 1%까지 안전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원문 ↗
  • 주의

    EU 화장품 규정2024

    2024년 코직산을 제한 성분으로 새로 지정해 얼굴·손 제품에 최대 1%까지만 쓰도록 했습니다.

    원문 ↗
  • 좋음

    미국 CIR2010

    2010년 피부 감작과 피부색 변화가 1% 미만에서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1%까지 안전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원문 ↗
  • 보통

    한국 식약처2026

    기능성화장품 고시 별표 4의 미백 성분 9종에 코직산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

최신 연구 5편

좋음 우려 낮음 보통 조건부 · 엇갈림 주의 문제 보고 · 제한 — 각 기관과 논문이 내린 결론의 방향이며, 누빈트랩스의 의견이 아닙니다.

널리 알려진 내용

곰팡이 발효에서 얻는 자연 유래 성분이라 순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반대로 발암 성분이라 금지됐다는 이야기도 함께 돌아다닙니다.

최신 연구 요약

코직산은 EU에서 오랫동안 별도 규제가 없던 성분입니다.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 때문에 내분비계 관련 재평가 대상에 올랐고, 2024년 규정으로 얼굴·손 제품 1% 상한이 생겼습니다. 평가 과정에서 0.7%가 제시됐다가 1%로 정정된 경과도 있습니다.

쟁점별로 보면

  1. SCCS 2022년 재평가

    근거 강함

    SCCS는 내분비계 교란 가능성이 있는 우선 평가 물질로 코직산을 다시 검토했습니다. 2021년 예비 의견과 2022년 3월 최종본은 1%가 안전하지 않다며 0.7%를 제시했습니다. 2022년 6월 정정본은 노출량 계산을 고쳐, 피부 미백 목적으로 최종 제품 1%까지 안전하다고 결론을 바꿨습니다. 미국 CIR도 2010년 1%까지 안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2. 갑상선 관련 동물실험

    근거 보통

    쥐에게 코직산 1,000 mg/kg을 한 번 먹인 실험에서 갑상선의 요오드 이용이 일시적으로 억제됐습니다. 사료에 0.5%와 2%를 섞어 55주간 먹인 실험에서는 갑상선 여포세포 증식이 늘었고 2% 군에서 선종이 관찰됐습니다. SCCS는 동물에서 본 갑상선 호르몬 변화를 내분비 영향의 근거로 봤지만, 사람에서 이를 뒷받침할 정량 자료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3. 접촉 알레르기 보고

    근거 약함

    1995년 일본 연구에서 화장품 관련 접촉피부염이 의심된 여성 220명 가운데 코직산 1% 제품 사용자는 8명이었고, 그중 5명이 첩포시험(패치 테스트)에서 양성이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212명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SCCS는 사람 자료를 종합해 코직산으로 인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발생은 매우 낮다고 봤습니다.

반대 근거 · 한계

갑상선 영향은 쥐에게 많은 양을 먹인 실험에서 나온 결과이고, 바르는 화장품에서 같은 일이 생긴다는 사람 자료는 없습니다. 2022년 총설은 시험된 농도에서 사람에게 안전한 물질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다만 SCCS는 각질 제거 제품에 함께 쓰이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흡수가 늘 수 있다고 지적했고, 코직산 디팔미테이트 같은 유도체는 자료가 없어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규제 현황

유럽연합2024
규정 2024/996으로 얼굴·손 제품에 한해 최대 1%로 제한됐고, 2025년 2월 1일부터 신규 출시, 2025년 11월 1일부터 유통 제품에 적용됩니다. 원문 ↗
한국2026
기능성화장품 고시 별표 4의 미백 성분 9종에 코직산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원문 ↗

예민한 피부라면

주의SCCS는 각질 제거 성분과 함께 쓰면 약해진 피부 장벽으로 흡수가 늘 수 있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드물지만 접촉 알레르기 보고가 있어, 사용 중 붉어짐이나 가려움이 생기는지 살펴볼 성분입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2024EU가 규정 2024/996으로 코직산을 제한 성분 목록에 처음 올려 얼굴·손 제품 1% 상한을 정했습니다.

이 페이지의 출처 12건

2026-10-02 기준으로 논문 서지와 규제 문서를 대조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성분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는 글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 조언이 아닙니다. 피부에 이상이 계속되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