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풀 추출물 · 마데카소사이드
Centella Asiatica Extract · Madecassoside · INCI: Centella Asiatica Extract, Centella Asiatica Leaf Extract, Madecassoside, Asiaticoside
CIR은 감작성이 없게 배합하면 안전하다고 봤고, 접촉 알레르기 증례도 보고됩니다.
공식 기관의 판단
- 보통
- 보통
유럽의약품청(EMA)2022
2022년 병풀 지상부를 전통 생약 의약품으로 다룬 모노그래프를 채택했습니다. 근거는 오랜 사용 경험뿐이라고 밝혔고, 알려진 이상 반응은 없다고 적으면서 미나리과 식물에 과민한 사람은 쓰지 않도록 했습니다. 화장품이 아니라 의약품에 대한 판단입니다.
원문 ↗
최신 연구 5편
- 좋음
예민한 피부 여성 88명이 병풀잎 추출물·세라마이드·판테놀 크림을 4주간 썼을 때 이상 반응은 모두 가볍고 저절로 가라앉았습니다.
Su et al., J Cosmet Dermatol, 2025 ↗ - 주의
튀르키예에서 병풀 추출물과 향료 알레르겐에 의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환자 2명을 보고했습니다.
Özkaya & Toprak, Contact Dermatitis, 2024 ↗ - 보통
병풀 유래 성분 9종이 감작성이 없도록 배합하면 현재 사용 조건에서 안전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Johnson et al. (CIR Expert Panel), Int J Toxicol, 2023 ↗ - 보통
의약품 용도의 임상시험 4건을 검토했고, 결론을 내리려면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Arribas-López et al.,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22 ↗ - 보통
피부가 건조한 작업자 30명의 이중맹검 시험에서 병풀 크림은 4주 뒤 각질층 수분을 높였고, 세라마이드 크림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Anggraeni et al., J Basic Clin Physiol Pharmacol, 2021 ↗
좋음 우려 낮음 보통 조건부 · 엇갈림 주의 문제 보고 · 제한 — 각 기관과 논문이 내린 결론의 방향이며, 누빈트랩스의 의견이 아닙니다.
널리 알려진 내용
'시카' 성분으로 불리며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순한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식물에서 얻은 성분이라 누구에게나 맞는다고 여겨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신 연구 요약
미국 CIR은 2023년 병풀 유래 성분 9종이 감작성(알레르기 유발성)이 없도록 배합하면 현재 사용 조건에서 안전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동물 시험에서는 매우 약한 감작 물질로 나왔고, 병풀 추출물에 의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증례는 1985년부터 2024년까지 드물게 이어져 보고됐습니다. 화장품으로 쓴 사람 대상 시험은 규모가 작거나 대조군이 없는 것이 많습니다.
쟁점별로 보면
CIR 안전성 평가
근거 강함미국 CIR 전문가 패널은 병풀 추출물, 병풀잎 추출물 등 병풀 유래 성분 9종을 평가해 2023년 보고서를 냈습니다. 이 성분들은 화장품에서 주로 피부컨디셔닝제로 쓰인다고 적었습니다. 패널은 감작성이 없도록 배합한다면 현재 사용 방식과 농도에서 안전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접촉 알레르기 보고
근거 보통1993년 기니피그 시험에서 병풀 추출물과 그 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는 매우 약한 감작 물질로 나왔고, 연구자는 접촉 알레르기가 생길 위험이 낮다고 봤습니다. 사람에서는 1985년 병풀 추출물 제제(마데카솔)에 의한 접촉피부염이 보고됐고, 1994년, 2010년(포르투갈), 2024년(튀르키예)에도 증례가 보고됐습니다. 증례 보고만으로는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 알 수 없습니다.
화장품 사용 시험
근거 약함2016년 연구는 자원자 25명이 병풀 추출물 2.5%와 5% 제형을 4주간 팔에 발랐을 때 5% 제형에서 피부 수분이 늘고 경피 수분 손실(피부에서 날아가는 수분량)이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2025년 연구는 예민한 피부를 가진 여성 88명이 병풀잎 추출물·세라마이드·판테놀이 든 크림을 4주간 썼을 때 이상 반응이 모두 가볍고 저절로 가라앉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연구는 대조군이 없고 세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 병풀만의 결과로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 근거 · 한계
CIR의 결론에는 '감작성이 없도록 배합할 때'라는 단서가 붙어 있고,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증례가 여러 나라에서 보고됐습니다. 병풀 연구의 상당수는 의약품 용도를 다룬 것이어서 화장품에 그대로 옮겨 읽기 어렵습니다. 2022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조건에 맞는 임상시험이 4건뿐이어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고, 2021년 총설도 엄격하게 통제된 장기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규제 현황
예민한 피부라면
보통동물 시험에서는 매우 약한 감작 물질로 나왔고 공식 평가도 조건부로 안전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병풀 추출물에 의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증례가 있어, 병풀 제품을 쓴 뒤 피부 반응이 생겼다면 원인 후보에서 빼기 어렵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2023미국 CIR이 2023년 병풀 유래 성분 9종에 대한 안전성 평가 보고서를 학술지에 실었습니다.
이 페이지의 출처 10건
- Su et al., J Cosmet Dermatol, 2025 ↗
- Özkaya & Toprak, Contact Dermatitis, 2024 ↗
- Johnson et al. (CIR Expert Panel), Int J Toxicol, 2023 ↗
- Arribas-López et al.,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22 ↗
- Anggraeni et al., J Basic Clin Physiol Pharmacol, 2021 ↗
- Hausen, Contact Dermatitis, 1993 ↗
- Eun & Lee, Contact Dermatitis, 1985 ↗
- Ratz-Łyko et al., Indian J Pharm Sci, 2016 ↗
- Park,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2021 ↗
- Gomes et al., Contact Dermatitis, 2010 ↗
2026-10-02 기준으로 논문 서지와 규제 문서를 대조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성분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는 글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 조언이 아닙니다. 피부에 이상이 계속되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성분
- 조건부계면활성제(세정제) · 기포제
소듐라우릴설페이트 ·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Sodium Lauryl Sulfate (SLS) · Sodium Laureth Sulfate (SLES)
자극은 농도와 접촉 시간에 좌우되고, 발암 목록 등재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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